16년 작업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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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회사 업무에 대한 연말 릴리즈를 끝내고, 다시 개인 개발 릴리즈 일정 때문에 열심히 달리고 있다. 회사에서는 JIRA로 업무 관리를 하고 있지만 개인 개발 일정은 Trello로 관리를 하고 있다. 그동안 Trello에 쌓인 TODO list를 하나 하나 해결하고 있는 중. (연말인데 계속 집에서 PC 앞에 앉아 있기만 해서 나노카에게 눈치가 보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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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최근에 창조 경제와 관련하여 청와대 전시관에서 우리가 만든 앱을 전시해 달라고 하는 요청이 왔다. 그래서 어제 한 분이 설치하러 갔다 왔는데.... 왼쪽의 사진처럼 우리 앱이 투명 아크릴판에 유물처럼 보관이 된채로 전시가 된다고 한다.

    안 그래도 청와대가 좀 이상하게 보이고 있는 시국에 더 이상해 보인다.

    1. kokonut :허밍으로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저 앱은 어떻게 다운로드 받는지요 음표 기보에 적당한 코드 반주까지 되는것 같은데 저에겐 참으로 필요한 앱입니다
    -> 이제 시작하는 스타트업이라 아직 마케팅에 비용은 쓰지는 않고 있는데, 10만 다운로드가 넘었고 아직도 계속 올라가는 중입니다. 앱은 그냥 말씀하신 내용의 검색만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만 아직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해야 할 게 너무 많습니다. [12/13]

    2. Blueriver :안녕하세요. 올만에 왔다가 저 사진을 보고 뿜었습니다. 아니, 진짜 뭔 생각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 동네는 옛날부터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만. 그러고보니 12월도 벌써 반이나 갔군요. 며칠 후면 미야무라 미야코 그림을 볼 수 있는 걸까요...? ^^;;
    -> 예, 이제 슬슬 미야코(라고 쓰고 '네무'라 생각한다) 그림을 준비할 때가 되었군요. ^_^ [12/14]

    3. kokonut :네 검색해서 딸아이랑 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 기계에게 학습을 더 많이 시켜야 하는데, 마음만큼 학습 효과가 급상승 한다던지 하는 것은 없네요... [12/14]

    4. sh6304 :허밍이나 휘파람으로 미디노트가 입력되는 기능은 케이크워크소나 라는 프로그램에 있는데 특허라던가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12/17]
    5. sh6304 :뭐 제가 걱정할일은 아닙니다만 생각해보니 누가 먼저라면 로드안님의 피리파이터가 원조일듯
    -> 원래 그런 '방법'이 특허가 되지는 못하고, 어떤 '기술'로 그 방법을 구현하였는지가 특허가 됩니다. 이미 등록 대기 중인 특허를 만들어 놓고 사업을 시작한 것입니다. [12/17]

    6. sh6304 :그렇군요. 제가 괜한 오지랖을... ^^; [12/18]
    7. TT :역시 대단하십니다. 저는 3년째 1인 스마트폰 게임 제작을 하고 있는데 출시 앱들 다운로드 수를 모두 합해도 5만도 안 된답니다; 10만이라면 구글 피처드에도 걸릴것 같네요
    -> 같이 하는 분들이 잘 해서 그런 겁니다. 저는 채찍질만 하는 역할을.. ^_^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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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어쩌다보니 생긴 유니짱의 베개.


    원래 이거 사려고 국전 갔던 건 아닌데.... 갔다 와보니 이게 내 손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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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새로운 회사를 만들다 보니, 회사의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규칙을 정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들었다. 그리고 같이 일할 사람들을 뽑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다.

    월급은 동급 업체보다 조금 더 많이 주기로 하였다. 출퇴근 시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고 하루의 특정 시간 3시간 동안만 그 사람이 자리에 있으면 된다. 그리고 개발자끼리는 기본적으로 평등하다. 그 대신 이런 제도를 악용하지 않도록, 사람을 뽑을 때 잘 뽑아야 하는 문제는 있다.

    나름대로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회사를 운영하게 되었는데, 성공을 하든지 빨리 망하든지 둘 중 하나일 것으로 생각된다.

    1. sh6304 :동급이상연봉에 탄력근무제라... 일하게될 사람이 누군지 부럽네요.
    -> 노동법에 위배 되지 않게 이런 저런 규칙을 계속 정해 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좋은 사람과 일했으면 좋겠는데, 좋은 사람을 찾는 것도 쉽지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11/27]

    2. 용맨소녀 :드디어 게임계로 복귀하셨군요.. 기대하겠습니다~
    -> 아.. 게임 쪽은 아닙니다. 게임 제작은 항상 취미로만!!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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