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1. 안영기 2006/04/04 (Tue) 고맙습니다. 그럭저럭 카운터가 올라가더니 이제 10만이 되었네요.

#702-2.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6/04/04 (Tue) 부러버용~~ 난 언제 10만힛??

#702-3. 안영기 2006/04/05 (Wed) 용맨소녀님은.. 자주 카운터 리셋을 하셔서 그렇지요.. -_-;;

#692-1. 언눈동녀 2006/03/31 (Fri) 와.. 표준구역+-10에 들어간다~

#692-2. 밥벌레 2006/03/31 (Fri) 제여자친구는.. 이 표에 없음-_-

#680-1. 안영기 2006/03/15 (Wed) 충사(무시시)는 안보이고.. '무시킹'만 보이더라는..

#680-2. 용맨소녀 2006/03/26 (Sun) 얼마 전에 하나 건졌는데, 문득 영기님이 생각나서.. 오늘의 5학년 2반을 추천합니다.. 큐잉~ (단, 나노카 형수님 몰래..)

#680-3. 안영기 2006/03/26 (Sun) 오늘 날 잡아서.. 위의 네토 추천 애니와 용맨소녀님 추천 애니를 다 받아 버렸습니다. 일단 5학년 2반을 먼저 봤습니다. 아즈망가풍에 꽤나 캐릭터성이 있네요. 주인공은 '하레'풍... 전체 15禁 정도... (문제의 체육창고 이벤트를 나노카가 이미 봤습니다만 그다지 동요하지 않는군요.. 이젠 만성이 되어서..) 하여간 오랜만에 애니 보면서 웃었습니다. 계속 후편이 나와야할텐데요...

#679-1. 안영기 2006/03/14 (Tue) 흑... 가슴에 와닫는 비유에, 그만 눈물이.. T_T

#679-2. 안영기 2006/03/14 (Tue) 앗.. 그렇다면.. 스토리에 따라, 우리는 n님께 '즐거웠던 사진'을 드려야 하는 의무가...

#679-3. 용맨소녀 http://www.doyongid.com 2006/03/14 (Tue) 그러면... 열병이 아닌 홧병이....

#679-4. noeejang 2006/03/14 (Tue) 꾸엑!!! .............

#679-5. Neto 2006/03/15 (Wed) 이치고이치에~ 아키바를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