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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razhumikin
꿈의 부활인가요? 2007/05/21 (Mon)

안영기라는 이름을 알게 된건, 어느 인터넷모임에서 어느분이 굉장히 재미있었다는 추억의 리플을 보고 난 이후였습니다. 그게 두어달 전이었죠.
심심풀이로 그 게임, 또다른지식의 성전을 한번 해보고자 찾다가 제작자인 안영기님의 이름을 봤습니다.
그래서 또 궁금해졌죠. 여기도 와보고, 통신에서 유명하던 아마추어 게임제작자가 지금은 뭘하시나 하구요.
그냥 평범한 회사원인것 처럼 보이더군요. 몇몇 신문기사와 블로그 글들의 도움으로 스토킹을 더 해봤습니다.
사실, 부산 멤 출신이란 이력에 끌렸지요. 저도 같은 길을 걸었었으니까요. 학생때만드신 작품도 보고, 싱글에서 조회도 해보고요^^
그때,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학생때 유망했어도, 나이들면 어쩔수 없는건가..하고 말이죠. 게임을 포기하고 먹고살기위한 프로그램만 한다니 말이죠.

오늘 우연히, 또다른지식의성전 부활 글을 읽고 여기에 다시 찾아 왔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소년과 같은 꿈을 잃지않고 살고계신것 같아 부러웠습니다.
저도 멀리서나마 화이팅을 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수고하세요, 안선임님.ㅋ

#458-1. 안영기 2007/05/22 (Tue)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점심 시간을 이용해 스토킹을 해보았습니다. 싱글의 동명이인 때문에 잠시 주저했습니다만 위대한 검색 엔진의 힘으로 판별에 성공했습니다. ^^;

하지만 지금 하는 것이 먹고 살기 위한 프로그래밍만은 아닙니다. 게임 쪽에서 습득한 기술을 더 큰 세계에 적용하는 과정이고, 게임 제작자로서는 느끼기 힘든 여러 가지 도전들이 있으니까요.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어느 하나라도 그만두게 되면 아쉬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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