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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코발트
호호안녕하세요 2010/01/01 (Fri)

안녕하세요 초등학교,중학교때 영기님의 겜을 접하고 프로그래밍의 길에 빠진 사람입니다.
제 중고등학교 시절에 영기님께서 게임은 취미로만 할거라는 글을 한번 쓰셨죠..(낚시와 어부에 비유하여)
저는 그 글을 보면서 안타까웠지만 저는 게임개발자가 되겠따는 일념하나로 계속 프로그래밍과 학업을 병행하다가
현재는 영기님의 회사가 재단으로 있는 수원의 S모대학에서 컴공 학부과정을 마치고 대학원을 진학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학부를 마치면서 생각해보니, 중고등학교때의 게임 개발 열정이나 이런게 많이 식은것 같아요..
저도 영기님의 그당시 나이가 되면서 되게 현실적으로 바뀌게 되었네요. 지금은 그냥 석사를 마치고 대기업에 가는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안타깝게도 게임개발은 포기하게 ㅤㄷㅚㅆ네요 하지만 가끔식 영기님 홈페이지에 와서 글들을 그때의 열정들을 기억하곤 한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 정말 큰 방향타를 제시하신 저의 롤모델이신 로드안님! 찬양하고 경배합니다ㅎ

#606-1. 안영기 2010/01/10 (Sun)

인생은 load/save가 없는 스킬 트리라고 한다면, 그때 그때의 타이밍에 맞는 선택은 아주 중요하지요. 이런 저런 결과를 종합해 보면, 제 입장에서는 낚시꾼과 어부에 빗댄 선택 방법은 옳았던 것 같습니다.

사회에 나가는 시점의 선택이 향후 미래의 몇 십년을 좌우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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