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작업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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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Tile 기반의 RPG 게임을 만드려면 '맵 에디터'라는 것이 꼭 필요하다. 92년도에 이 게임을 만들 때도 스프라이트 에디터와 맵 에디터를 먼저 만들었었고, 데자뷰를 만들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것을 만드는데 드는 시간도 아까운 시기가 되다보니 아예 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하게 되었는데, RPG Maker MV 라는 전혀 다른 툴에서 맵을 만든 뒤에 그 맵의 구조를 hacking 하여 컨버팅하는 툴을 만드는 방법으로 접근을 하게 되었다. 이벤트 트리거까지 모두 거기서 만들다 보니 본 게임에서는 개별 이벤트 처리 부분만 들어가면 맵 하나가 완성되는 구조다.

    1. Jr슴갈 :안녕하세요 안영기님 거의 9년만에 글을 쓰네요. 개발관련게시판Jr슴갈로 글을 적은 사람입니다. 저도 어느덧 30대 중반을 접어드네요. 아직도 늘 주변사람들에게 제일 존경하는 개발자는 누구냐 하면 안영기님을 말씀을 드립니다. 요즘은 제가 개발자들 사이에선 나이가 있는 편이 되어서 이제는 게오동이니 자작게임들의 시절을 모르는 애들이 입사를 하게 되는데, 꼭 안영기님의 예를 들면서 개발자면 회사의 무언가가 아닌 자신만의 무언가의 프로젝트는 꼭 만들라는 식으로 말을 해줍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게임을 몇개 만들긴 하였는데, 그냥 혼자 만들고 혼자 즐기고 마네요. 안영기님이 대학교때 만드신 완성도랑 비교가 되니 남들에게 공개할 정도가 아니다 싶어서 두려운 것도 있나봅니다. 9년전쯤에서 일본에서 개발자를 하고 있다고 했는데, 현재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본에서 SI를 5년정도 하다가, 일본에 유명 대기업에서 Expert엔지니어 자리를 꿰차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자그마한 회사를 차려서 개발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04/22]
    2. Jr슴갈 :영업도 하느라 조금은 개발과는 멀어졌나 싶기도 하지만요 ^^ 제가 교통사고 났을때 안영기님의 그 말씀을 안들었다면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싶네요. 늘 건강하시구 게임개발하시는 일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안영기님을 존경하는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발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04/22]
    3. Jr슴갈 :개발관련게시판(http://www.smgal.com/cgi-bin/gamedev_bbs_10y/irisnx.cgi)
    -> (답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예전에는 제가 'Jr슴갈'님께 힘을 주었다면 오늘은 제가 힘을 받는 날이군요.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 주고 계셔서 게임 만드는 것 자체를 포기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1~2달을 게임 제작에 슬럼프에 있다가 갑자기 오늘 게임 제작의 필이 와서 새벽에 엄청난 작업을 하다가 여기에도 들러서 답을 쓰네요. 저도 지금은 대기업을 퇴직하고 작은 IT 기업의 설립자 중 한 사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좁은 업계이다 보니 지나다 만날 수도 있겠네요. ^_^ [04/22]

    4. 나무 :RPG메이커를 사용해보진못했지만 비슷한 의도로 주로 사용되는 오픈맵툴 Tiled라는 툴이 꽤오래전부터있던거라 범용적으로 활용가능한 요소가 많은편이더라구요 물런 고려해보셨던것중에 있으실수도있지만 www.mapeditor.org 혹시 다른 누군가 비슷한 용도의 툴을 찾으실수도있으니까요 ㅋ
    -> 이 게임 만들 때 제일 먼저 고려했던 것이 Tiled였는데요, 적어도 그 당시에는 지금만큼은 아니어서 RPG Maker로 한 것입니다. 지금은 아예 unity로 변환하는 plug-in도 있더라고요. 일단 RPG Maker도 20년 넘게된 상용툴이라서 불편함은 없습니다. 오히려 거기서는 <만든 맵에 대해 게임 진행>까지 되는 장점이 있지요 ^_^ [06/23]

    5. 길웅 :부활 프로젝트가 무산된 이후에 카페에 안간지 수년이었는데...거의 10년만에 들어가봤더니 결국 혼자서 일을 진행하셨더군요. 물론 지금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중단하신듯한데...타의로 강제소환 당하다시피 참여하시고선 결국 일이 틀어졌음에도 선물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가 되든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도 어려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09/14]

    이름: 내용:


2018/04/13       


    쓸 말이 없다는 게 참 그렇다.

    그리고 도메인 유지와 웹호스팅을 위해서는 매년 돈을 내라는 메일이 날아 온다. 1주일 전에도 다시 도메인 연장을 하긴 했지만, 이 도메인은 과거의 기록이 있다는 것만 큰 의미이고 실제로 나도 거의 방문하지 않는다.

    내가 가진 여러 도메인데 대해, 마음은 항상 많은 글을 쓰고는 싶지만 항상 우선 순위는 항상 최하위로 밀리고 있다.

    1. MYSHOUT :제가 아는 곳은 3군데 입니다만. 슴갈닷넷의 컨텐츠를 만들어보시는게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도 좋아보이긴 합니다. ㅎㅎ
    ->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세 개는 엄두가 안나네요. 미래를 위해서는 슴갈닷넷을 더 업데이트 해야 하는 것도 맞는데, 여유 시간을 쪼개서 그걸 해야 하기 때문에 선뜻 손이 가지가 않습니다. [04/17]

    2. 지나가던 행인 :저도 가끔 접속해서 늘 안영기님 뭐하시나 확인합니다 ㅎ 도메인 유지해주세요ㅠㅠ
    -> 큰 비용은 들지 않는데다가 그냥 과거의 많은 글들이 있다보니 그냥 유지는하는 것인데, 결국은 방치가 되고 있네요. [04/27]

    이름: 내용:


2018/01/01        2018년의 시작


    오덕신이 가라사대 모에가 있으라 하시매 모에가 있었고, 그 모에가 오덕신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올해도 저희들의 마음에 모에로 충만케 하옵소서!

    1. 물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변이 늦었습니다(4/13일). 엄청나게 바빴을 시절보다는 덜 바쁜대로 이제는 개인 홈페이지 업데이트는 손이 안 가네요. [01/06]

    2. koko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01/15]

    3. MYSHOUT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01/23]

    4. 행인충 :허허 2009년부터 가끔 눈팅하러 옵니다ㅎㅎ 꾸준히 잘 활동하시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좋은 새해되세요
    -> 어쩌다 보니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활동이 자꾸 뜸해지네요. 대체 미디어가 많아져서 그런 것은 아닌 것 같고, 그냥 쓸 말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02/01]

    5. 고감구마 :꾸준히 하고 계시군요 간만에 놀러왔다갑니다
    -> 여전히 게임을 만드는 것이 취미라고는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만큼 불타는 정열로 만들게 되지는 않네요.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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